[애플] 아이패드 프로 12.9 4세대(A12Z) / 5세대(M1) 비교
주변 환경의 디지털화가 가속화 됨에 따라 갤럭시 탭이나 아이패드에 관심을 갖는 사람들이 점점 늘어나고 있는 것 같다. 특히 대화면 태블릿일 수록 다양한 입력기기는 필수 액세서리가 되어가고 있음이 느껴진다. 디지털 기기임에도 불구하고 입력은 아날로그를 유지하고 싶은 사람들에 펜슬을 필수다. 내가 생각했을 때 갤럭시탭S9이 나온 이 시점에도 필기 경험 자체는 아이패드 쪽이 더 우수하다고 본다. 특히 아이패드 프로의 필기 경험이 제일 나아보인다. 아이패드 프로를 고민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11과 12.9를 고민하게 되고, 필기와 미디어 소비가 주라면 더더욱 12.9를 고려하게 된다. 오늘은 한정된 예산으로 아이패드 프로 12.9를 생각중인 사람들을 위한 내용으로 글을 써 보았다. 중고가 70~140만원 사이로..
2024.02.29